삼성전자 C-LAB ‘솔티드벤처’, MWC 2016에 스마트신발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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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사내 벤처 C-LAB을 통해 설립된 ‘솔티드벤처’가 스마트 신발 ‘아이오핏(IOFIT)’으로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솔티드벤처의 스마트신발 ‘아이오핏’을 신고 운동하는 모습./ 솔티트벤처 제공
▲ 솔티드벤처의 스마트신발 ‘아이오핏’을 신고 운동하는 모습./ 솔티트벤처 제공

아이오핏은 골프·웨이트 트레이닝 등 자세가 중요한 운동에 특화된 스마트 신발이다.
신발 밑창에 내장된 압력센서와 가속도 센서가 사용자의 무게중심 이동, 양발의 지지력 등을 측정해 모바일 기기로 전송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운동 자세를 촬영한 동영상과 측정 결과를 함께 볼 수 있다. 드로잉 기능을 이용하면 운동 코치가 잘못된 동작을 동영상에 바로 표시하면서 가르칠 수 있다.

센서와 함께 내장된 배터리는 신발을 신지 않을 때는 슬립모드로 전환된다. 하루 3~5시간 이용시 최대 5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은 무선 충전패드를 이용하면 된다.

조성진 솔티드벤처 대표는 “아이오핏은 피트니스와 골프 등 밸런스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스마트 신발”이라며 “기획 초기부터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프로 골퍼들과 논의해 이용자의 요구를 파악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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